목차
최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유력한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기본 프로필부터 성장 배경, 행정 커리어, 수상 이력, 대외 활동, 최근 근황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프로필


| 구분 | 내용 |
| 이름 | 정원오 |
| 직업 | 대한민국 정치인, 성동구청장 |
| 당적 | 더불어민주당 |
| 출생 | 1968년 8월 12일 |
| 출생지 | 전라남도 여수시 |
| 학력 | 서울시립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졸업 |
| 학력 |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정책 전공 석사 |
| 학력 |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학 박사 과정 수료 |
| 병역 | 육군 복무, 병장 전역 |
| 특징 | 공무원 경력 기반의 행정가형 리더십 |
| 현직 | 제39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민선 8기 3선 |
| 임기 | 2026년 6월 30일 퇴임 예정 |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 성동구에서 3선을 역임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시민들의 평가를 통해 행정 능력을 꾸준히 검증받아 온 인물입니다. 화려한 정치 행보보다는 실생활에서 체감되는 성과를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며, 상권을 지키는 정책과 보행 안전 강화, 교통과 돌봄 분야의 변화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반복된 선거 승리와 높은 구정 만족도로 이어졌고,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그의 행정 능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적인 칭찬을 통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성동구청장 재임 12주년을 맞아 축전을 받았고, 대통령이 직접 “일을 잘한다”라고 언급하며 행정 성과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정원오 구청장은 현재 차기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원오 학력 및 군복무 이력
정원오는 1968년 8월 12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수 화양중학교와 여수고등학교를 차례로 졸업하며 학창 시절을 여수에서 보냈습니다.
이후 서울시립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재학 중이던 1989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부총학생회장과 총학생회장 권한대행을 맡아 학생자치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1993년 5월 10일 육군에 입대해 육군수송사령부에서 수송이동관리병으로 복무했으며, 1995년 4월 13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했습니다. 전역 이후에도 학업을 이어가 2017년 2월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정책 전공으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에서 도시개발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업적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변화가 느껴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구청장입니다. 오래된 가게를 지키고, 길을 더 안전하게 만들며, 이동을 한결 편리하게 하는 정책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성동구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말보다 실제 변화로 기억되는 행정, 그것이 정원오 구청장이 남긴 가장 큰 성과입니다. 이러한 성과를 대표하는 주요 업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을 막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대표적인 업적은 성수동에서 벌어진 급격한 상권 변화 속에서도 기존 상인과 동네를 지켜낸 정책입니다. 유명해질수록 임대료가 오르고 오래 장사하던 가게가 사라지는 문제에 대해, 그는 방관하지 않았습니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약속을 만들고, 공공이 직접 상가 운영에 나서는 방식까지 도입하며 “잘되는 동네일수록 오래 버틸 수 있어야 한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란?
본래 낙후되었거나 저소득층과 영세 기업이 주를 이루던 지역이 개발되면서, 고급 주택과 대형 문화·상업 시설이 들어서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경관과 사회기반시설 수준은 크게 개선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지대와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기존에 거주하던 원주민이나 소규모 상인이 밀려나는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2) 교통사고를 실제로 줄인 횡단보도
성동구 곳곳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사람이 덜 다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밤에도 잘 보이고, 차가 멈추도록 설계된 횡단보도 덕분에 보행 사고와 교통 위반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어린이와 어르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였고, “길이 안전해졌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 버스정류장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다
정원오 구청장은 버스 정류장을 단순히 서서 기다리는 곳이 아닌,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고, 안전까지 고려한 스마트 정류장은 처음엔 낯설었지만, 지금은 성동구의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습니다. 작은 시설 하나가 동네의 이미지를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입니다.
4) 필수노동자를 제도로 보호하다
코로나 시기에도 쉬지 못하고 일해야 했던 노동자들을 위해, 정원오 구청장은 필수노동자 보호 정책을 먼저 제도화했습니다. 청소, 돌봄, 배송처럼 꼭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보호 장치를 마련한 것입니다. 이 정책은 “당연한 노동은 없다”는 메시지를 행정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됩니다.
5) 성수동을 ‘일하는 동네’로 만들다
성동구는 정원오 구청장 재임 기간 동안 창업과 소셜벤처가 모이는 지역으로 변화했습니다. 단순히 기업을 유치한 것이 아니라, 일할 공간과 연결망, 지원 제도를 함께 만들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게 했습니다. 덕분에 성수동은 카페만 많은 동네가 아니라, 실제로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지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6) 왕십리 GTX 정차를 이끌다
광역 교통은 구청이 손대기 어려운 영역이지만, 정원오 구청장은 왕십리역 GTX 정차를 끝까지 밀어붙였습니다. 주민 의견을 모으고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성동구의 교통 접근성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출퇴근과 이동이 편해지는 변화는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성과입니다.
정원오 구청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배경이 겹칩니다.
첫째, 3선 구청장이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기초단체장은 주민 체감 행정을 통해 신뢰를 쌓아야 연임이 가능하고, 특히 수도권에서 장기 재임은 더 높은 수준의 평가를 요구합니다. 수도권에서 민선 8기 유일 3 연임이라는 사실은 행정 성과와 정치적 생존력이 함께 검증되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둘째, 여론조사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며 관심이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강세를 보인 조사 결과가 전해지며, 행정형 리더십이 광역 단위 선거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촉발되었습니다. 다만 여론조사는 시점과 질문 구성에 따라 변동성이 큰 영역이므로, 숫자 자체보다 흐름과 구조를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구정 만족도와 행정 효능감이 높게 언급되며 정치적 상징이 강화되었습니다. 생활 속 불편이 생겼을 때 구청에 이야기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응답이 높다는 식의 평가는 행정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이런 평가는 단체장 개인의 이미지뿐 아니라, 조직 문화와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넷째, 정책 확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동구에서 실험된 상생 정책, 스마트 안전 인프라, 공공 교통 보완 모델, 돌봄과 보육 강화 모델은 광역 정책으로 확장할 때도 설계 원리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초와 광역은 권한과 예산 규모가 다르므로, 단순 복제보다 구조적 전환이 필요합니다. 향후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어떤 방식으로 정책 확장 로드맵을 제시하느냐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주요 경력 및 저술활동
1) 정원오 주요 경력
| 기간 | 구분 | 직책 | 비고 |
| 2000~2008 | 정치 실무 | 국회의원 보좌관 | 중앙 정치·입법 실무 경험 축적 |
| 2010~2012 | 행정 |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 | 도시 행정·공공기관 운영 경험 |
| 2014.7~2018.6 | 기초자치 | 제37대 성동구청장 (초선, 민선 6기) | 본격적인 구정 시작 |
| 2015~2024 | 문화·교육 | 성동문화재단 이사장 | 지역 문화 정책 강화 |
| 2016~2022 | 학계 |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 | 도시·행정 이론과 실무 결합 |
| 2018.7~2022.6 | 기초자치 | 제38대 성동구청장 (재선, 민선 7기) | 정책 안정화·확장기 |
| 2018~2021 | 지방정부 협력 |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 상생·사회경제 정책 주도 |
| 2020.11 | 자격 | 일반행정사 자격 취득 | 행정 전문성 강화 |
| 2020~2022 | 정책 심의 |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 광역 도시정책 경험 |
| 2022.7~현재 | 기초자치 | 제39대 성동구청장 (3선, 민선 8기) | 수도권 유일 3선 구청장 |
| 2022~2024 | 전국 조직 |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 지방행정 모델 확산 |
| 2022~2024 | 정당 |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 당내 지방정부 대표 역할 |
| 2022~2024 | 전국 조직 |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 자치분권 의제 주도 |
| 2023~현재 | 협의체 |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고문 | 지방외교·평화 협력 |
| 2024.5~6 | 정당 | 이재명 당대표 자치분권 특보 | 자치분권 정책 자문 |
| 2024.7~현재 | 지방자치 | 목민관클럽 상임대표 | 전국 기초단체장 네트워크 |
| 2024.12~현재 | 전국 조직 |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 지방정부 정책 리더 |
2) 정원오 저술 활동
| 출간 연도 | 도서명 | 비고 |
| 2014 | 성동을 위한 100가지 약속 | 자서전이 아닌 순수 공약·정책 중심 책 |
| 2016 | 도시의 역설, 젠트리피케이션 | 상권 변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분석 |
| 2018 | 도시의 혁신, 스마트시티 | 스마트 행정과 도시 운영 전략 |
| 2021 | 지속가능도시, ESG | 환경·사회·거버넌스 기반 도시 정책 |
| 2025 | 지속가능도시 ESG+E | 기존 ESG 개념의 도시 행정 확장판 |
| 2025 | 성수동(도시는 어떻게 사랑받는가) | 성수동 변화 과정과 도시 운영 철학 |
| 2025 |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 | 구정 경험과 행정 철학을 풀어낸 대중서 |
결론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단기간의 이슈나 이미지 정치가 아닌, 시간을 들여 성과로 증명해 온 행정가라는 점에서 독특한 위치에 서 있습니다. 상권을 지키고, 길을 안전하게 만들며, 교통과 돌봄 같은 생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온 경험은 단순한 구정 성과를 넘어 행정 신뢰라는 자산으로 축적되었습니다. 이러한 누적된 평가가 3선이라는 결과로 이어졌고, 최근에는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단체장의 역할과 책임은 다릅니다. 그러나 성동구에서 보여준 문제 인식 방식과 실행력, 그리고 주민과의 거리감 없는 소통은 서울시 행정에서도 충분히 참고할 만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어떤 비전과 정책 설계를 통해 자신의 행정 경험을 확장해 나갈지, 그리고 그것이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그의 다음 선택과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