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순은 2009년 머슬마니아를 시작으로 국제 피트니스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름을 알린 피트니스 선수이자, 인플루언서, 유튜버입니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의 캐릭터 ‘징맨’으로 등장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방송 활동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황철순의 프로필(나이·키 등 기본 정보)부터 아내와 결혼 스토리, 머슬마니아 수상 경력, 출소 후 근황, 그리고 피트니스 업계에서의 영향력까지 종합적으로 정리해 살펴보겠습니다.
황철순 프로필


| 이름 | 황철순 |
| 출생 | 1983년 9월 1일 (2025년 기준 만 42세) |
| 출생지 | 제주도 북제주군(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체 | 키 약 178cm, 체중 약 134kg(시즌에 따라 변동) |
| 혈액형 | O형 |
| 학력 | 서울공업고등학교 졸업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 가족 | 배우자 지연아(1987년생, 피트니스 국가대표, 2020년 결혼) 슬하에 아들 2명 |
| 직업 | 피트니스 선수, 트레이너, 인플루언서, 강사 |
| 유튜브 구독자 수 | 약 68만 명 |
| 인스타그램 팔로워 | 국내 계정 약 80만 명, 해외 계정 약 100만 명 |

피트니스 선수 활동
황철순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서울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지금의 이미지와 달리 마른 체형으로 당시 체중이 57kg에 불과했다고 전해집니다. 학창 시절에는 핸드볼 선수로 활동했었습니다. 군 복무 시절 헬스트레이닝을 처음 경험하면서 본격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의 매력에 빠졌다고 합니다.
군 제대 후 그는 본격적으로 헬스트레이닝에 몰입하며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황철순의 체형은 피트니스 선수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키 178cm에 시즌 중 체중 115~130kg을 유지하며, 특히 가슴과 어깨 근육의 비율이 비현실적일 만큼 발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황철순은 “운동은 내 인생의 모든 것”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가졌으며 국내 피트니스 문화가 자리 잡기 이전부터 활동해 온 덕분에 한국 피트니스계의 초창기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머슬마니아 수상 경력
황철순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린 것은 바로 ‘머슬마니아’ 시리즈입니다. 2009년 코리아 머슬마니아 스포츠 모델 3위를 시작으로, 2010년 라스베이거스 월드챔피언십 머슬 라이트 1위에 오르며 프로카드를 획득했습니다.
이후 2012년에는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 정상급 피트니스 선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2014년과 2016년에도 마이애미 ‘머슬마니아 유니버스’에서 연속으로 프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대회에서 통산 10회 이상의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2017년 ‘올스타 클래식’에서 포징 퍼포먼스로 3관왕(인기상·퍼포먼스상·그랑프리)을 수상하며, 피트니스 무대의 ‘쇼맨십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연도 | 대회명 | 수상 내역 |
| 2009 | 코리아 머슬마니아 | 스포츠 모델 3위 |
| 2009 |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월드 챔피언십 | 머슬 라이트 2위 |
| 2010 | 코리아 머슬마니아 | 그랑프리 & 스포츠 모델 1위 |
| 2010 | 마이애미 머슬마니아 월드 유니버스 | 스포츠 모델 3위 |
| 2010 |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월드 챔피언십 | 프로카드 획득 & 머슬 라이트 1위 |
| 2011 |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월드 챔피언십 | 프로 4위, 스포츠 모델 2위 |
| 2012 |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월드 챔피언십 | 그랑프리 & 프로 1위 (세계 챔피언) |
| 2013 |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월드 챔피언십 | 프로 2위 |
| 2014 | 마이애미 머슬마니아 월드 유니버스 | 그랑프리 & 프로 1위 |
| 2014 | 싱가포르 머슬마니아 | 아시아 스페셜 게스트 |
| 2014 |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월드 챔피언십 | 프로 2위 |
| 2015 | 마이애미 머슬마니아 월드 유니버스 | 그랑프리 & 프로 1위 |
| 2015 | 싱가포르 머슬마니아 | 아시아 스페셜 게스트 |
| 2016 | 마이애미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 그랑프리 & 프로 1위 |
| 2016 |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월드 챔피언십 | 그랑프리 & 프로 1위 |
| 2017 | 머슬마니아 이집트·인도·싱가포르 | 스페셜 게스트 참가 |
| 2017 | 올스타 클래식 | 클래식 피지크 인기상·퍼포먼스상·그랑프리 1위 (3관왕) |
| 2018 | 올림피아 차이나 | 홍보대사 |
| 2019 | 독일 FIBO EB | 메인 모델 |
| 2021 | 이승철 클래식 +90kg 체급 | 1위 (오버롤전 2위) |
| 2021 | 김준호 클래식 +90kg 체급 | 1위 (오버롤전 2위) |
황철순 방송활동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이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히 알린 계기는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캐릭터였습니다. 그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출연하며, 코너의 엔딩을 알리는 상징적인 ‘징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 압도적인 체격과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매회 화제가 되었고, 일반 대중에게까지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그가 인플루언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논란 및 사건 사고
황철순은 한때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2023년 10월, 전남 여수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 여성과 말다툼 도중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현장 영상이 공개되면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었으며, 항소심에서는 다소 감형되었지만 유죄 판결은 유지되었습니다.
또한, 별도로 진행되던 이혼 관련 갈등 과정에서도 전 배우자와 양육비 문제를 두고 분쟁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전 배우자는 양육비 미지급을 주장했고, 황철순은 정기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해 왔다며 서로의 입장이 충돌했습니다. 해당 사안 역시 법적 절차를 통해 다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황철순은 2023년 10월 전남 여수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법원은 이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이 유지되면서 그는 실제로 수감 생활을 하게 되었고, 약 1년여의 기간을 마친 뒤 2025년 1월 말 출소했습니다. 출소 직후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수감 기간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운동, 가족에 대한 생각을 공개하면서, 조심스럽게 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결론
황철순은 논란이 많은 스타이자 동시에 한국 피트니스계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 출신인 그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피지컬로 피트니스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한국 피트니스 산업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폭행 혐의와 사생활 논란 등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출소 후 반성과 재정비의 시간을 거치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다시 피트니스와 콘텐츠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