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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는 2009년 싱글 ‘Truman Show’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래퍼로 쇼미 더머니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정상수의 음악 활동, 방송, 논란, 그리고 최근 근황까지 프로필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상수 래퍼 프로필


| 구분 | 내용 |
| 본명 | 정상수 |
| 출생 | 1984년 3월 31일 (서울특별시 출생)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래퍼, 음악가 |
| 학력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졸업 |
| 데뷔 | 2009년 싱글 ‘Truman Show’ |
| 대표곡 | ‘달이 뜨면’, ‘명사수’ |
| 활동 크루 | PIMP RECORDS |
| 주요 방송 | Mnet ‘쇼미더머니 3’, ‘쇼미더머니 4’, ‘쇼미더머니 5’ |
| 기타 | 딩고 프리스타일 ‘킬링벌스’ 출연 (2021) |
정상수 래퍼 활동
정상수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대학 시절부터 랩과 작곡을 함께 하며 음악적 토대를 다졌습니다. 전통음악에서 배운 리듬과 장단은 그의 랩 스타일에 깊은 영향을 주었고 정박 위주의 박자감과 한국어의 운율을 살린 가사 표현으로 이어졌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부산 지역 힙합 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공연과 독립 프로젝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2009년, 싱글 ‘Truman Show’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 곡을 기점으로 정상수는 붐뱁(Boom Bap) 사운드를 중심으로 랩 커리어를 이어갔고 지역성과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대표곡인 ‘달이 뜨면’, ‘명사수’ 등은 붐뱁 리듬 위에 진솔한 가사와 반복적인 라임이 더해진 트랙으로, 지금도 온라인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딩고 프리스타일의 ‘킬링벌스’에 출연해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힙합 크루 PIMP RECORDS 소속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꾸준히 신곡을 공개했고 2024년에는 싱글 ‘Dragon Blues’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정상수는 대형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붐뱁 중심의 랩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쇼미 더 머니 참가 화제
정상수가 대중에게 알려진 계기는 2014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 더머니’ 시즌에 참가하면서부터입니다. 화려한 랩 기술보다는 강한 발성과 정박 플로우의 랩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성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결과보다 과정이 주목받았고 방송을 통해 그의 랩 스타일이 대중에게 각인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정상수는 쇼미더머니 시즌 4(2015), 시즌 5(2016)에 참가했습니다. 세 시즌 연속 출연은 당시 프로그램 참가자 중에서도 드문 사례로 방송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논란 및 사건 사고
래퍼 정상수는 음악 활동 외에도 여러 차례 사회적 논란에 휘말리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잦은 구설수로 인해 그의 음악보다 사건이 먼저 회자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폭행 관련 수차례 입건
2018년 3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인도에서 정상수가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사실이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상수는 피해자 A 씨의 여자친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A 씨 측과 언쟁을 벌이다 폭력을 행사했고 그 과정에서 옆에서 말리던 B 씨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또한 2017년 4월부터 해당 사건까지 음주운전·음주 후 폭행 등 총 5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정상수는 대중적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음악보다 논란이 먼저 언급되는 상황은 그의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성폭행 혐의 및 무죄 확정
2019년 5월, 정상수는 술에 취한 여성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준강간죄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건은 1심부터 대법원까지 이어지는 재판으로 진행됐으며, 법원은 모든 단계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객관적인 증거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적으로는 무죄가 확정되며 사건이 종결됐지만, 당시의 논란은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정상수의 이미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윤 어게인’ 논란
2025년 11월 1일 서울 충암고등학교 축제 무대에서 정상수가 객석과 대화를 하던 중 윤 어게인 구호를 두 차례 외쳐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무대에서 충암고의 자랑이 무엇인지 묻는 과정에서 한 학생이 윤석열이라고 답했고 그 직후 정상수가 같은 구호를 따라 외치는 장면이 촬영돼 온라인으로 확산됐습니다.

당시, 일부 학생들의 환호가 있었으나, 무대 주변 진행 인력은 당황해 동선을 정리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습니다. 행사 직후 충암고 학생회는 해당 발언은 학교나 축제의 공식 입장과 무관하다고 공지했고 재학생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교육 현장에서의 정치적 구호가 부적절했다는 문제 제기를 인지하고 있으며 축제 운영과 섭외 과정 전반을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졸업생이자 전 대통령을 언급하는 정치적인 구호가 고교 축제에서 공개적으로 나왔다는 점, 초청 가수의 즉흥적 발언이 행사 진행과 학생 안전 관리에 영향을 줬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